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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속으로] 새로이 시작된 귀룡제, 끝없이 펼쳐진 '바다'로 항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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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History] 전쟁이 남긴 아픈 기억, 이산가족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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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학가] 충북대-교통대 통합 논의, 학생들은 들러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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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해명한 거북선, 사퇴한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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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집] 대학신문의 역사를 톺아보며 경기대신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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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지식] 사학과에서 N사까지 성공의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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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출튀, 과연 대학 생활의 낭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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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학가] 불가피한 등록금 인상, 불안한 대학생, 불완전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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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반도체 인재양성 주관대학 선정, 3년간 330명 인력 양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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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오랜 기간 자리 지킨 경기탑, 44년 만에 기억 속으로 스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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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염원이 담긴 민화, 함께 즐겨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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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인터뷰] 경기대의 새로운 핵심 인사와 함께 만들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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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인터뷰] 경기학원 제22대 박정호 이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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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갑작스러운 잼버리 대원 1,040명 수용 요구, 혼란에 빠진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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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동아리] 즐거운 축제 속, 보이지 않는 노력을 다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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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기숙사 인수로 확장된 본교 운영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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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3% 인상 대신 동결, 4.7% 인하 이끈 기숙사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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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소프트웨어경영대학 회장 사퇴, 학생 개인정보 담보로 금전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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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학가] 일선학원 학교법인 파산··· 결국 폐교된 한국국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