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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특집] #학보사 #중요한 건_꺾여도 계속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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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신문의 1100호] 7년의 시간, 100호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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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대학언론] "우리의 역할은 줄지 않았다"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의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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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대학언론] 경기대신문,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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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대학언론] 대학 밖에서 대학신문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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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축사] 앞으로도 정론직필할 경기대신문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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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축사] 경기대신문 제1100호의 발간을 1만 6천여 재학생과 15만의 동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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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9,016건에 달하는 개인정보 대량 유출, 미흡한 대처로 논란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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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지식]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취업, 빛나는 모두의 청소년기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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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연간 9억 2,000만 원 지원금, 저학년부터 취업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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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방치 속에서 제 역할 잃어가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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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정문 버스 정류장 팻말, 모두가 만족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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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5년간 달려온 도서관 개선 공사의 끝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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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오는 25일 사분위 결과에 따른 법인 정상화 결정, 본교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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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연합MT, 매끄럽지 못한 대처로 아쉬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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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회의록 공개한 감사위원회, 활발한 활동 기대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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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연합MT, 혹한 속에서 피어난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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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대학원]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배우는 학문, 상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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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본교의 풀리지 않는 딜레마, 정상화 체제로의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