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편집국
경기대신문은 1958년 9월 22일 경기인의 진정한 대변지로 첫 발을 내딛어,
전국 대학신문 최초 잡지 형식으로 발전하며 언론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꾸준히 전국대학언론의 모범이 되어 학내에서 벌어지는 주요 사건뿐 아니라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기사를 통해 대학생의 시각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획과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정론직필을 실현하는 경기대신문은
경기인의 목소리를 담아 3·4면으로 격주 월요일에 발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