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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속으로] '인, 연' 총학생회 선본, 본교의 2024년을 책임질 새 인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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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인터뷰] 제11대 이윤규 총장 인터뷰, 개교 76주년과 지난 1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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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에브리타임 시간표 2학기 업데이트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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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교내 진입 노선버스 감축 논란, 대자보 게시한 학생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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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history] 맑은 웃음이 점점 마르고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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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지식]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한국전력공사 취업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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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특집]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그대는 본교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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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특집] 2023 경기인의 희로애락, 우리가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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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2023 전공박람회 개최, 꿈을 찾는 학생들에게 길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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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무단침입에 몸살 앓는 기숙사, 근절 위한 자정노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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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특집] 15만 평 토지와 40개 건물, 넓은 캠퍼스를 관리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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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특집] 모두가 평등한 학교생활, 그들이 있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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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또다시 불성사된 학생총회, 학내 문제에도 남 일인 듯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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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개강 후 18일 만에 자진사퇴한 부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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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학생 위한 초과 강의인데···” 교원 희생 누가 알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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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누구도 나서지 않는 캠퍼스 내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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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지식] 오늘과 내일의 교차로에 서는 직업, 기자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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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10년 만의 U-리그 우승, 세상에 경기대 배구부를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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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개강 후 폐강··· 수강신청은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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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집] 우당탕탕 수습기자와 정신없는 편집국장의 신문발행 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