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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반복된 ‘흉기 난동 범행’에 ‘살인 예고’까지, 시민의 불안감 증폭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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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진] 카공족에게 “3시간 이용 시 추가주문” 요구하는 카페,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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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한국이 쏘아 올린 LK-99, 과연 가까운 미래에 실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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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세계스카우트 축제가 현실판 ‘오징어게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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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메인] 명칭만 어린이 보호구역, 허울뿐인 어린이 보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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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조] 단속 첫날 135명 적발, 화두에 오른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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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다양해진 노(NO)존, 끊이지 않는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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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교직 생활 만족도 23.6%, 방치된 한국 교권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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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간호법 제정안 두고 갈등의 골만 깊어지는 보건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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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위기의 K-반도체, 반도체 부문 연속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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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메인] 전국적으로 속출하는 전세사기,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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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부모에게 학대받고도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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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더 이상의 ‘소희’는 없도록, 현장실습 교육계 개선 지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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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조] 학대 피해 아동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야 할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