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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경기대에 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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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신입
생 선발을 위한 입시
가 이미 시작됐다. 수험생은 “왜 경기대에
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고, 우리는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왜 우리는 수험생을 경기...
- 2018-10-2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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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後] 교환학생 면접 도중 지역비하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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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사진의 인물은 A양과 무관함
A양은 올해 여름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생겨 열심히 공부했다. 외국어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눈이 갔고, 해외 대학...
- 2018-10-22이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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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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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기자
- 2018-10-22윤가은 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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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 최근 관광문화대의 회계록이 공개되는 것과 함께 이에 대해 문제가 제기됐다. 개별 세부항목이 작성되지 않아 구체적 사용내역을 알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회계내역에 대한 영수증도 볼 수 없게 첨부된 ...
- 2018-10-22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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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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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
- 2018-10-22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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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와 학생. 대화의 창을 열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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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에 학생들의 걱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간 촬영과 편집, 공연 연습이 일상인 예술대학 학생들에게 갑작스럽게 등장한 야간잔류 신청 절차는 낯설고 어려운 상황...
- 2018-10-10고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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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법인이 나서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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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국의 대학은 수시모집 절차를 진행하느라 분주하다.
10월 3일 발행된 한국대학신문의 기사에 의하면 대학기본역량 진단결과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
- 2018-10-08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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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너와 내가 만나는 시간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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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시간을 흐르는 강물에 비유합니다. 시간이 과거로
부터 현재를 지나 미래로 흘러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강물은
손으로 잡을 수 없지만, 분명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의 이미지...
- 2018-10-08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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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기자로서의 중용을 실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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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중용을 지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덕이라 말했다. 여기서 중용은 단순한 중간 의미가 아니다. 공자가 말하는 참된 중용은 지나침이나 모자람이 없으며, 치우치지도 않고 상황에 적절한 ...
- 2018-10-08박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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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풀, 혼란만 가득한 모호한 규제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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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기자
- 2018-10-08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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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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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
- 2018-10-08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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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後] 외부인에 가려진 진정한 축제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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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본교 수원캠퍼스에서 3일간의 대동제 K’RUSH가 진행됐다. 축제에서만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즐길 거리와 먹거리 가운데 학생들이 가장 기대한 것은 ‘연예인 공연’이었다. 늦은 밤에 시작되...
- 2018-10-08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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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에너지 그리고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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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참으로
길고 무더웠다. 생각해보면 과거의 봄은 짧았
지만 추운 겨울에서 더운 여름으로 건너가는
길목에 잠시나마 따스한 햇살아래 봄꽃을 감상할 수 있을 만큼의 여유
를 줬고, 여름은...
- 2018-09-18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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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자율개선의 의지와 역량, 시스템은 갖추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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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가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오랜 가뭄에 단비처럼 모처럼 안도감을 갖게 한 쾌거다. 구성원들이 합심 노력한 결과다. 그러나 이번의 성과는 새로운 출발점일 뿐...
- 2018-09-18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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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後] 성숙한 팬 문화, ‘플미티켓’ 타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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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문화를 보면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의 공연을 보기 위해 티켓팅을 하는 모습이 자주 나타난다. 보통 공연의 좌석은 한정돼있는 반면,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굉장히 ...
- 2018-09-18박서경 경기대 신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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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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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
- 2018-09-18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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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신문 60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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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기자
- 2018-09-18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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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제는 통합, 수원·서울 간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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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본교 서울캠퍼스에는 △관광대학 △예술대학 △8개의 학과가 있었다. 그러나 구조조정으로 인해 관광문화대학으로 통합됐다. 이로 인해 서울캠퍼스는 한 개의 단과대학밖에 없으므로 대학본부 ...
- 2018-09-18김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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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언론의 위기 속 기자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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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학생의 소통창구는 △에브리타임(이하 에타) △대나무숲 △○○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와 같이 시간제약이 없고 빠르게 자기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SNS가 주를 이룬다. 이에 비해 매주 또는 격주...
- 2018-09-18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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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를 이끌어 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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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갈 무렵 2학기가 시작됐다. 개강이 다가오면서 대부분이 다시 학교 생활패턴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했을 것이다. 본교 신문사도 2학기를 위해서 방학동안 회의를 통해 준비를 마친...
- 2018-09-06김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