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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만화] 사당셔틀버스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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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
- 2019-04-01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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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당당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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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는데 망했어.’ ‘찍은 문제 다 맞았어.’ 전자는 운이 나쁜 사람이고 후자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과연 그럴까. 사람들은 현저히 낮은 확률로 당첨되는 복권을 언제나 당첨될 것처럼 구매한다. ...
- 2019-04-01신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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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평] 우리의 꿈은 '회계장부'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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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기자
- 2019-04-01이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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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後]학식당에서 자리맡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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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그 문제는 바로 ‘학식당에서 자리를 맡는 것이 옳은 행동인가’에 관한 것이다. 이 상황에 대해 학생들은 ‘당연히 자리를 맡아...
- 2019-04-01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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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기자에게 갑질할 권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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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대신문편집국 ◯◯◯기자입니다. 인터뷰 요청을 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이는 본지 기자들이 많이 쓰는 말이다. 주로 단신보도를 위해서 본교 기관에 인터뷰를 요청하거나 교외...
- 2019-04-01김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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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後]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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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그 사람의 본래
인격을 시험해 보려거든, 그
사람에게 권력을 쥐어줘 보라’. 한문에서의 갑을의 의미는 십간의 첫 번째인 갑, 두 번째인 을을 붙인 것이다. 하지만 현재 갑을관계는 나...
- 2019-03-20강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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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하는 긴 글쓰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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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미디어의 등장에 따른 문화적 환경이 충격적으로 변하고 있다. 의사소통의 환경과 수단이 달라지면서 점점 글쓰기가 짧아지고 파편화되고 있음을 실감한다. 문...
- 2019-03-18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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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처음만난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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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모티브로 작가 데뷔를 했다. 무슨 운이 들었는지 ,마치 가위라는 물체를 처음 본 사람들처럼 세계 각국의 미술관에서 초대전시를 하자고 난리를 쳤다. 1994년부터 정확히 98년까지였다. 그...
- 2019-03-18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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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조했던 소통,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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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입생이었을 당시, 2주기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를 맞이하기 위해서 시작된 학과 구조개편은 혼란스럽기만 했다. 본교를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국어국문학과와 문예창작학과가 통합된다는 소...
- 2019-03-18김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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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버티면 결국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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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현재 1년동안 신문편집국에서 기자라는 직함을 달고 활동하고 있다. 파릇파릇했던 수습기자를 거쳐 밤을 새며 마감을 해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아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구성...
- 2019-03-18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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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평] 비좁은 수강신청의 문... 더 열려랏.. 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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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기자
- 2019-03-18이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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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만화] 또 다시 찾아온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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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기자
- 2019-03-18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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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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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가족이라는 단체를 통해 사회화를 시작한다. 때문에 죽을 때까지 타인과의 관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게 된다. 그 속에서 발생하는 외로움이란 인간에게 있어 배제할 수 ...
- 2019-03-06강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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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하게 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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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불혹(不惑)을 맞이했다. 인생의 선배들 입장에서는 이 말이 귀여워 보일 수도 있겠다. 주관적 관점에 따라서는 그때가 좋을 때야, 혹은 그때가 청춘이지, 라고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니 ...
- 2019-03-0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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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새 학기의 시작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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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9년 새 학년 새 학기의 시작이다.
교정에는 신입생의 활력이 넘쳐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대학에 입학했다면 2000년 출생한 젊은이들일 것이다. 2000년 이후의 미래에 ...
- 2019-03-0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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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이사장, 김통 취임... 앞으로의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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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기자
- 2019-03-04이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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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만화]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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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기자
- 2019-03-04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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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後] 어른 욕심에 입시생 등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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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이는 최근 인기리 에 종영된 드라마 '스카이캐슬' 속 대사이다. 스카이캐슬은 대한 민국의 입시 현실을 비판하며, 결국 중요한 것은 성적이 아닌 개 개인...
- 2019-03-04문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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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대한 침묵은 해결방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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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1919년 3월 1일. 3·1운동은 한국의 독립의사를 전 세계에 평화적으로 알린 사건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커다란 밑거름이었다. △신분 △성별 △세대를 뛰어넘어 민...
- 2019-03-04김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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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을 향한 국민적 기대와 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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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목전에 두고 올 한해를 돌아보면 금년에 일어난 가장 큰 사회적 변화의 움직임으로 단연 교육계에 쏟아진
국민적 비판과 성토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국정농단 사태의 중심에서 촉발된 것이 수...
- 2018-12-03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