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19:07 (Mon)
로그인
회원가입
경기소식
기획보도
단신
[1100호 축사] 경기대 역사의 寶庫 경기대신문의 1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배대호 | 노동조합위원장 노동조합 18대 위원장 배대호입니다. 경기대학교 직원들과 함께 “경기대신문”의 1100번째 발걸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958년 9월 22일 창간호 발행 이후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모든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신문보다 빠르게 소식을 전파하는 대학 내 홈페이지, SNS, 커뮤니티는 대학 언론의 방향에 ...
사회이슈
[와이파이] 큰 박스에 달랑 물건 하나, 과대포장 규제 정책 시행은 언제쯤
쌓여가는 택배상자와 심각해지는 환경문제 현재 이커머스 업계에선 업체마다 총알 배송, 새벽 배송 등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를 내세우며 택배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국내 택배 물동량은 지난 2020년 33억 7,000여 건에서 지난 2022년 41억 2,300만 건으로 급속히 증가했다. 하지만 증가하는 택배 물동량과 더불어 내용물에 비해 지나...
문화
[문화산책] 이 세계는 멋져 보이지만 모두 환상이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완벽한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 영화 속 다른 세계에서는 이와 같은 상상이 현실이 된다. 영화 코렐라인은 영국 소설가 닐 게이먼이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이다. 아동용 호러 판타지 소설로 큰 인기를 얻은 이 책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의 대가, 영화감독 헨리 셀릭에 의해 제...
오피니언
교수칼럼
기자칼럼
사설
만평
[진리터] 1100호가 우리의 종착지는 아니니까
1958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경기대신문이 어느새 1100호를 맞이한다. 편집국장으로서 1100호를 맞이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다. 이번 1100호는 총 72면으로 기존 신문의 정확히 두 배다. 이를 관통하는 주제는 대학언론에 닥친 위기다. 다채로운 구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만큼 부디 독자분들께도 경기대신문 1100호가 유의미한 신문으로 기억되...
방송기획국
Pharos
Cover Story
Editorial
English Tip
Campus
Photo
Society
Culture
Review
Local
Others
What Happened in KGU? : 수원캠퍼스 학생총회 편
On April 4th, a general meeting of students was held in the Tele-convention center at the Suwon campus. The contents were the same as the general meeting of students in the Seoul campus: the first part was for agenda announcement, the second part was about the Membership Training for whole university, and the third part was simple Q&A time. In the first part, the agendas were all the same as the ones for the Seoul campus, and the result of the ...
웹진운영국
신문사 소개
신문방송사 행정관리팀
신문편집국
영자신문편집국
방송기획국
웹진운영국
Top
경기소식
기획보도
단신
사회이슈
문화
오피니언
교수칼럼
기자칼럼
사설
만평
방송기획국
Pharos
Cover Story
Editorial
English Tip
Campus
Photo
Society
Culture
Review
Local
Others
웹진운영국
신문사 소개
신문방송사 행정관리팀
신문편집국
영자신문편집국
방송기획국
웹진운영국
홈
오피니언
오피니언
4차 혁명 시대의 Bio연구
바이오 하면 떠오르는 것에 대해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명 △생물 △의학 관련된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쉽게 표현을 할 수 있을 만큼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단어...
2018-12-03
편집국
총학 리본의 행보에 학생들 '다수만족'
이지우 기자
2018-12-03
이지우
최저임금 인상됐지만...
이건우 기자
2018-12-03
이건우 기자
수습기자 딱지, 이제 안녕!
‘대학교에 입학하면 꼭 학교 신문 기자가 되자!’ 남들보다 긴 입시 생활을 보내며 기자는 이렇게 다짐했다. 하지만 입학한 후 1학기는 학교에 적응할 기간이라는 핑계로 흘려보내고 말았다. 첫 학기...
2018-12-03
문예슬
[사진後] 경기대학교, 서로 마음을 좁혀야해
1년 동안 본교는 △2주기 자율개선대학 선정 △본지 창간 60주년 △본교 개교 71주년처럼 좋은 일들이 있었다. 특히 2주기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본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노력해 얻은 가장 ...
2018-12-03
박종현
내년을 바라보며 재정비를 다짐할 시간
본지는 1021호(18.09.03 발행)부터 1027호(18.12.03 발행)를 끝으로 한 학기간 발행을 끝마쳤다. 현재 대학·문화·사회 지면이 있으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흥미로운 기사들을 제공했다. 이 중에서 대학 ...
2018-12-03
김희연
대학의 기회
2018년도 이제 한 달여 정도 남겨두고 있다. 금년에 본교는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것으로 눈앞에 닥친 큰 고비를 일단 넘겼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급격한 환경변화로 전국...
2018-11-20
편집국
영화보기에 대한 단상
요즘 주변은 흔히 말하는 ‘디지털 노마드’들로 넘쳐난다. 영화도 모바일상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는게 자연스러워진 시대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는 파일 다운로드를 넘어 더욱 간편해진 1...
2018-11-20
편집국
이사장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모두에게 바라다
본교는 현재 제 31대 리본 총학생회 임기가 끝나가면서 2019학년도 제 32대 총학생회 선거가 한창이다. 이와 동시에 본교 법인인 경기학원 박영진 이사장 역시 3년을 끝으로 내년 1월에 임기가 만료돼 새...
2018-11-19
김희연
2019년, 경기대를 이끌어갈 학생대표는 누구...?
이건우 기자
2018-11-19
이건우 정기자
서울캠퍼스의 상처를 치유해주길 바라
기자가 본교 서울캠퍼스에 입학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신문사로 들어온 것은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서울캠퍼스는 그야말로 폭풍과 같은 변화의 흐름에 놓여 있었다. 예술대학으로 입학한 대학의 이...
2018-11-19
고재욱
4컷 만화
이유림 기자
2018-11-19
이유림
개교 100주년의 사설을 생각하며
우리나라는 한반도를 기준으로 보면 천연자원이 부족하지 않을 수 있으나 현재의 남한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자원 부족국가로 인적자원에 의해 발전을 이뤄 왔다고 할 수 있다. 그 인적자원의 최종적인...
2018-11-07
편집국
4차 산업 혁명
4차 산업 혁명. 이 단어는 최근 가장 자주 들리는 말 중의 하나다. 따라서 4차 산 업 혁명의 사전적 의미와 기술적 의미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4차, 산업 그리고 혁명. 이 단어들을 각각 들여다...
2018-11-07
편집국
내부의 견고함은 소통에서 비롯된다
본교는 올해로 개교 71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본지는 김인규 총장과 인터뷰를 진행해 본교의 방향성을 들어봤다. 김 총장은 수원캠퍼스를 4차 산업혁명의 거점 캠퍼스로 만들 것이며, 서울캠퍼스 또한 ...
2018-11-07
김희연
새내기들의 1년은 어땠나요?
이지우 기자
2018-11-07
이지우
경기대 개교 71주년
문예슬 수습기자
2018-11-07
문예슬
무관심하다고 무가치한 것은 아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각 분야의 기술이 발전해오고 기존 영역들이 세분화, 확장됨에 따라 오늘날의 다양한 영역이 생성됐다. 이는 개개인의 적성별로 관심분야가 무수히 나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일...
2018-11-06
이유림
[사진後] 피해자의 권리는 미약하다
최근 강서구에 위치한 모 PC방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의 피의자 김 씨가 피해자인 아르바이트생을 32차례나 찔러 살해했다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모았다. 게다가 그 원인을 PC방 아르바이트생...
2018-11-06
임진우 기자
‘산 넘어 산’의 위기에서 우리 대학이 나아갈 길은?
이번 2학기에 들어와 학내 분위기는 겉으로 볼 때 매우 평온해 보인다.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모든 구성원이 잠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는 듯하다. 올해 수시 모집에...
2018-10-24
편집국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인기있는 뉴스
1
[이날의 History] 얼룩진 세상 속 자연히 빛을 내는 곳, 그날을 기억하며
2
[새내기특집] 한눈에 모아 보는 경기대 캠퍼스
3
What Happened in KGU? : 오리엔테이션 편
4
[문화더하기] '동심의 상징' 디즈니, 고어물로 돌아오다
5
[취재기획] 오는 25일 사분위 결과에 따른 법인 정상화 결정, 본교의 미래는?
6
What Happened in KGU? : 동아리 박람회
7
What Happened in KGU? : 총학생회 해오름제
8
[심층보도] 이름부터 구성까지 달라진 2024학년도 교양 톺아보기
9
[취재기획] 본교의 풀리지 않는 딜레마, 정상화 체제로의 전환
10
[사진後] 1초의 클릭이 가르는 운명, 순응해야 하는 학생
최신뉴스
[진리터] 1100호가 우리의 종착지는 아니니까
05-02
[1100호 축사] 경기대 역사의 寶庫 경기대신문의 1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05-02
[1100호 축사] 경기대신문, 한결같이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청년 의기의 정체성을 기대하며
05-02
[1100호 축사]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의 1100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05-02
[경기대신문의 1100호] 대학언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잘 기록하는 매체
05-02
[타 대학보 축사] 경기대신문의 11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4-23
[타 대학보 축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란 사명감
04-23
[취재기획] 1,382명으로 개회한 학생총회, 막판에는 300명 남짓
04-15
[단신] 기숙사, 방치 자전거 및 오토바이 집중수거에 전력
04-15
[문화산책] 이 세계는 멋져 보이지만 모두 환상이야
04-15
KUBOOKI 카드뉴스
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