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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도착점이 새로운 출발지가 될 수 있기에
- SBS K팝스타5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은 당시 자작곡인 ‘홍연’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각인시켰다. 안예은의 노래는 대부분이 국악 풍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
- 2024-03-04정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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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기자는] 너도 자전거 타고 자유롭게 떠나볼래?
- 요즘 기자는 경기대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신문편집국에서 편집국장과 사회팀장으로 활동 중인 경영학전공 22학번 김봄이입니다. 누군가는 대회...
- 2024-03-18김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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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확꿀] 허리 건강은 미리미리 20대부터
- 잃기 쉬운 허리 건강, 대학생도 마찬가지 우리 대학생들은 학기 중에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위한 시험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
- 2024-03-04임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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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새로워진 학생증, 그 속에 담긴 귀룡동상
- 학생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애교심 저하 방지를 위해 제36대 바다 총학생회(이하 바다 총학생회)의 주도하에 학생증의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됐다. 신규 학생증은 본교의 교화 백목련과 제9강의동(호...
- 2024-04-16홍세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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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인의 밥상] 뜨끈한 떡만둣국 든든하게 만들어 먹고 말지!
- 만두라면 한국의 정이 함께할 ‘만두’ 한국에는 설날이 찾아오면 가족들이 모여 오순도순 만두를 빚어 먹는 문화가 있다. 그때마다 한 번쯤 ‘만두...
- 2024-03-04정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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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석 시사회] 작은 제보로부터 시작된 진실공방, 그 누구도 섣불리 믿지 마라
- ●평점수민: 기자의 악인 취재기, 그 생생한 페이크 다큐가 관객을 감싸네민: 생생한 연출로 몰입감 높여 완성도 있는 범죄극현욱: 후반부에 쏟아지는 반전이 이끌어 내는 긴장감세은: 누구나 겪을 수 있...
- 2024-04-03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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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무례하긴, 순애야
- △The Scientist △Fix You △Viva La Vida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그 시작은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학 신입...
- 2024-04-16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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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더하기] 노후주택의 변신은 무죄, 카페가 된 삶의 공간
- 양옥부터 아파트까지, 한국 주거시설의 발자취를 따라서 아파트가 등장하기 전,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한국 단독주택의 전성기로 불렸다. 당시 단독주...
- 2024-04-16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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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의 1100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 윤대용 | 총학생회장 친애하는 동문, 교직원, 학생 여러분, 우리의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이 오늘 1100호를 맞이하여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는 우리 대학...
- 2024-05-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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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기자는] 나와 함께 숨 쉬는 생명 내 손으로 기르기
- 요즘 기자는 경기대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문편집국에서 사회팀 정기자로 활동 중인 사회과학대학 법학과 23학번 이정빈입니다. 기자는 올해 2월부...
- 2024-04-16이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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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터] 1100호가 우리의 종착지는 아니니까
- 1958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경기대신문이 어느새 1100호를 맞이한다. 편집국장으로서 1100호를 맞이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다. 이번 1100호는 총 72면으로 기존 ...
- 2024-05-02김봄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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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신문의 1100호] 대학언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잘 기록하는 매체
- 70기 김재림(스포츠경영·16졸) 동문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 대학에 입학하면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두 가지를 동...
- 2024-05-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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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 역사의 寶庫 경기대신문의 1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 배대호 | 노동조합위원장 노동조합 18대 위원장 배대호입니다. 경기대학교 직원들과 함께 “경기대신문”의 1100번째 발걸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9...
- 2024-05-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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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신문, 한결같이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청년 의기의 정체성을 기대하며
- 황의갑(경찰행정학전공) | 교수회장 ‘교수님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갑진년 봄학기를 시작하며 한 학과 학생회장이 소속 ...
- 2024-05-02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