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교수법 지원 △교수-학습자 간 쌍방향 수업 △캠퍼스 간 화상 수업 △ 강의 녹화 및 녹화 영상 공유가 가능한 스마트강의실이 수원캠퍼스 종합강의동 502~3호, 서울캠퍼스 본관 1501호에 구축됐다. 최대 48명을 수용 가능한 해당 강 의실은 오는 10일(목)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통한 화면 공유 수업이 가능해 융합교육과 상호작용하는 수업에 최적화돼있다. 강의실 사용을 원한 다면 강의실 신청서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노시원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축이 될 본교 재학 생들이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고 현대사회에서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에 한발 다가갈 수 있도록 스마트강의실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며 “재학생, 교수 등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