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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의 History] 한국고속철도의 20년 여정, 그 너머를 향해
- 순탄치 않았던 KTX 개통의 길 2004년 4월 1일 개통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KTX는 하루 평균 23만 명이 이용하며 우리나라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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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올진 세상] 마땅히 사랑받지 못한 동물, 유기동물을 위해
-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두 글자 차이로 바뀌는 운명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20~64세 국민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반...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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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창업의 꿈이 있다면, 2024년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 본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28일(일)까지 2024년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경진대회는 학내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학생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교내 재학생 및 휴학생 3...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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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특집] 경기대신문 배 1100호 어워즈
- 최고의 재상 - 연임왕 부문 ‘이 상은 1000호~1100호까지 가장 긴 임기를 지낸 편집국장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제56대 김화연(국제·3) 편집국장 지난...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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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파이] 이커머스 ‘쩐의 전쟁’,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견제 전술, 쿠팡 vs 알리익스프레스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작년 중국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이하 직구액)은 전년 대비 두배 이상 늘어...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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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새로워진 학생증, 그 속에 담긴 귀룡동상
- 학생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애교심 저하 방지를 위해 제36대 바다 총학생회(이하 바다 총학생회)의 주도하에 학생증의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됐다. 신규 학생증은 본교의 교화 백목련과 제9강의동(호...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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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수원 지역사회에 따뜻한 봉사를, ‘매홀·수성봉사단
- 본교 사회봉사센터는 ‘매홀봉사단’과 ‘수성봉사단’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매홀·수성 봉사단은 각각 수원박물관과 광교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지역 연계 봉사활동이다. 두 봉사단은 ...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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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특집] #학보사 #중요한 건_꺾여도 계속하는 마음
- 2021년■ 07. 11 “음식 받칠 때라도 봐주길”...독자 감소에 속 타는 대학 학보사 - 연합뉴스 최경림 기자 전국 8개 대학의 전·현직 편집국장은 학보사 위기가 코로나19의 발발로 시작됐다고 토로...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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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무례하긴, 순애야
- △The Scientist △Fix You △Viva La Vida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그 시작은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학 신입...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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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메인] 도파민 폭발하는 연애 프로 연대기
- 그 때 그 시절, 우리의 오작교는 국내 연애 리얼리티의 역사는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4년에 처음 방영된 MBC 는 미혼남녀 8명이 자기소개와 장기 자랑으로 각자의 매력을 어필한 국내 최초 연애 예...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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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유사 언론의 민심 몰이, 현혹되는 국민들
- 최근의 뉴스 행태는 인터넷과 SNS 카드뉴스로 옮겨가고 있다. 인터넷뉴스는 직관적이고 높은 접근성으로 큰 장점을 가진다. 휴대폰 조작 하나만으로 수백 개...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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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기자는] 나와 함께 숨 쉬는 생명 내 손으로 기르기
- 요즘 기자는 경기대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문편집국에서 사회팀 정기자로 활동 중인 사회과학대학 법학과 23학번 이정빈입니다. 기자는 올해 2월부...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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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신문의 1100호] 7년의 시간, 100호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
- “1000호 발행 이후 7년, 감회가 새롭다”제50대 백초희(러시아어문·19졸) 편집국장(2016-2017) 1000호를 발행한 지 벌써 7년이 흘렀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신문편집국에서의 활동은 20대의 기반을 ...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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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속 대학언론] "우리의 역할은 줄지 않았다"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의장 인터뷰
- Q. 본인 소개와 더불어 대학언론인 네트워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언론인 네트워크(이하 대언넷) 김규민 의장입니다. 대언넷 ...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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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속 대학언론] 경기대신문, 이대로 괜찮은가
- 10명 중 7명 경기대신문 읽어봐···접근성과 정보에서 엇갈린 의견 본지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7일까지 2주간 본교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본...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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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속 대학언론] 대학 밖에서 대학신문을 외치다
- 본지는 사회 속 대학신문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자 지난 2월 26일과 지난 5일 두 차례에 걸쳐 교외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은 유동인구가 많은 △광화문 광장 ...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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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더하기] 노후주택의 변신은 무죄, 카페가 된 삶의 공간
- 양옥부터 아파트까지, 한국 주거시설의 발자취를 따라서 아파트가 등장하기 전,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한국 단독주택의 전성기로 불렸다. 당시 단독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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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대학보 축사] 늘 그랬듯, 묵묵히
- 오연지 편집국장 | 서강대학교 신문사 대학언론과 종이 신문의 위기라는 말이 만연한 요즘입니다. 온라인 매체의 저변을 확장한다고 해도 대학언론의 영향력...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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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앞으로도 정론직필할 경기대신문을 응원하며
- 이윤규 | 경기대학교 총장 먼저 경기대신문 1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해 11월로 우리 경기대학교가 건학 77주년을 맞이합니다. 그중 66년을 경기대...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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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신문 제1100호의 발간을 1만 6천여 재학생과 15만의 동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박정호 | 경기대학교 이사장 경기대신문은 1958년 9월 창간된 이래 경기인들과 함께 경기대학교의 발전과 역사 속에 함께해 왔습니다. 경기대신문은 학교에서 ...
-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