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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학생들이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힘, “한마음 한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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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학생·교수와 대학본부는 학과 구조개편을 두고 극
심한 갈등을 겪어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갈등은 심화됐지만, 그
가운데 빛난 학생들의 학내 참여의식은 가히 인상적이었다. 유일
한 ...
- 2017-05-1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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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後] ‘도덕’과 멀어지고 있는 지하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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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이동수단이며,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 중인 대중교통
이다. 따라서 지하철 내 공간에서는 개인의 편리함만을 추구하기
...
- 2017-05-1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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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란 속의 경기대, 앞으로 나아갈 길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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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리 기자
- 2017-05-1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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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말뿐이 아닌 실속 있는 논의의 장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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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학과구조 개편안이 확정됐다. 이는 내년부터 도입되며,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학교 측이 시행하는 학과구조조정의 토대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학교 측은 학생 공...
- 2017-05-1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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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와 군대 그리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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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빠빠빰빰빰빠라바
빠” 언젠가 아침수업에 늦어 서울캠퍼스 후문을 통해
허겁지겁 교내에 들어설 때
들리던 낯익은 연주곡이었
다. 신나고 경쾌한 연주소
리와 함께 박수소리가 절로 나...
- 2017-05-1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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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무뢰한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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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제목은 ‘무뢰한’이다.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상영된 작품이다. 여주인공은 김혜경
(전도연 연기), 남주인공은
정재곤(김남길 연기)이다. 조연 중에...
- 2017-05-1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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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공방 속 총학부재 늘어만가는 학생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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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리기자
- 2017-05-11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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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대학생활의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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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본교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나는 1년 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이제 새로 들어온 신입생들에게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조그마한 도움을 주고자 글을 쓰게 됐다. 각...
- 2017-05-11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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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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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기자
- 2017-05-1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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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술한 근로권리보장, 눈물 짓는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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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주 기자
- 2017-05-1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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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구' 하다던 박근혜 검찰조사 내내 혐의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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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주 기자
- 2017-05-1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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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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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기자
- 2017-05-1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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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져만 가는 '임시기구'의 역할,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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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주 기자
- 2017-05-1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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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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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영기자
- 2017-05-1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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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後] ‘지식절도’로 몸살 앓는 서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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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서점들이 일부 고객들의 ‘지식절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식절도’란 도서를 구매하지 않은 채 필요한 부분만 스마트폰으
로 촬영하는 행위로, 흔히 서점에서 일어난다. 책을 통째로...
- 2017-05-1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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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들은 포기하지 말고 담대한 도전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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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라고 하면 사
람들은 부모 잘 만난 부잣
집 아들로, ‘금수저’로 안
다. 실제 내 주변에는 금수
저로 태어나 외국유학을
다녀와서 교수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가난한 환경을 극복하고...
- 2017-05-1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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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은 통제가 아니라 지원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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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장미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의 19대 대통령이 선출됐다. 탄핵
정국에 이어 급하게 치러진 이번 선거로 이번 대통령은 인수위원회의 활동도 없이 오늘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벌써부터 대학구성원들은...
- 2017-05-1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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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구조개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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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열린 학교법인 경기학원 이사회에서 학사개정안에
따른 직제규정 개정이 승인됐다. 대학본부에서 이번에 마련된 학사
개정안을 지난 주 대학교육협의회에 등록함으로써 이제 학사개편에...
- 2017-05-1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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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기사의 사실성을 가로막는 취재 비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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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는 본교의 언론기관으로 활동하며 학내소식을 전하는 신문을 발간한다. 이때 신문은 단순한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내문제를 짚어주며 학생들이 사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생각하도록 유도...
- 2017-05-1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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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가벼운’ 책임감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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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들어서면서 어느 덧 발밑에는 봄기운이 퍼진 반면 나라에는 아직 서늘한 국정농단의 냉기가 채 가시지 않았다. 대통령은 진실 규명의 자리를 회피했고,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의 촛불은...
- 2017-05-08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