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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기획] 잡음 끊이지 않는 신분당선, 연장 놓고 갑론을박
- 10여 년 동안 연장에 연장 거듭 신분당선은 본래 분당선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해당 노선은 용산~강남, 강남~정자로 나눠졌고 2001년 한...
- 2024-05-08김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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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층보도] 사생자치회 선출로 기숙사 운영 날개 다나
- 사생자치회 부재에 아쉬움 커 본교 학생회칙에 따르면 본교 사생자치회(이하 사생회)는 기숙사 사생들을 대표한다. 사생회는 기숙사에 관련된 자치활동을 수행함과 더불어 그에 필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
- 2024-05-08전혜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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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대학가] 사회 첫걸음부터 빚쟁이 되는 청년들
- 11년 만에 학자금 대출 체납률 최고치 경신 흔히 학자금 대출이라 부르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제도’란 대학(원)생에게 학자금을 빌려주고 취업 등으로 소득이 발생했을 때 소득 수준에 따라 원...
- 2024-05-08이소원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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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층보도] 캠퍼스타운, 본교 발전의 초석 될까
- 캠퍼스타운 추진 나선 수원시 ‘캠퍼스타운’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청년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사업이다. 국내에서는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도입해 ...
- 2024-05-08정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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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층보도] 킥보드인지 고라니인지, 본교는 지금 안전불감증
- 사라지지 않는 전동 킥보드 문제 지난달 9일 교내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공대 앞에서 씽씽이로 사람 치신 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전동 킥보드 이용자와 ...
- 2024-05-08홍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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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지식] 호텔에서 구글코리아까지, 그의 발자취를 따라서
- Q. 본인 소개와 수행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013년에 본교를 졸업해 현재는 구글코리아에서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을 담당하고 있는 호텔경영학과 07학번 이문용입니다. 구글코...
- 2024-05-08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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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 역사의 寶庫 경기대신문의 1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 배대호 | 노동조합위원장 노동조합 18대 위원장 배대호입니다. 경기대학교 직원들과 함께 “경기대신문”의 1100번째 발걸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9...
- 2024-05-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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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신문, 한결같이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청년 의기의 정체성을 기대하며
- 황의갑(경찰행정학전공) | 교수회장 ‘교수님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갑진년 봄학기를 시작하며 한 학과 학생회장이 소속 ...
- 2024-05-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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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의 1100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 윤대용 | 총학생회장 친애하는 동문, 교직원, 학생 여러분, 우리의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이 오늘 1100호를 맞이하여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는 우리 대학...
- 2024-05-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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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신문의 1100호] 대학언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잘 기록하는 매체
- 70기 김재림(스포츠경영·16졸) 동문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 대학에 입학하면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두 가지를 동...
- 2024-05-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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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대학보 축사] 경기대신문의 11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함채린 편집장 | 숙명여자대학교 신문사 흔히 ‘언론은 사회의 거울’이라고들 합니다. 학보사의 역할도 이와 같습니다. 학우들은 학내 언론을 통해 학...
- 2024-04-23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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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대학보 축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란 사명감
- 윤다교 편집국장 | 부산대학교 신문사 1958년부터 경기대를 써내려 가는 펜으로써 학생사회를 밝혀온 의 1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이 ...
- 2024-04-23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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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기획] 1,382명으로 개회한 학생총회, 막판에는 300명 남짓
- 재학생 1만 3,709명 중 1,382명의 참석 본교 제37대 인, 연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는 지난 2일과 4일, 2024학년도 1학기 학생총를 소집했다. 본교 서울캠퍼스 블랙홀과 수원캠퍼스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 2024-04-17정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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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특집] 동문 출신 근무자를 통해 바라보는 본교의 변화
- ■ 제11대 이윤규(회계·85졸) 총장 Q. 학생부터 총장까지 약 45년간 경기대학교와 함께하고 있다. 달라진 본교의 모습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서울캠퍼스의 ...
- 2024-04-17정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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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층보도] 낮은 수용률에 높아지는 기숙사 문턱, 대책 마련해야
- 유례없는 지원자 수 증가에 혼란 본교 경기드림타워(이하 기숙사)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5일까지 올해 1학기 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했다. 그러나 합격자 발...
- 2024-04-17정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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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속 대학언론] 경기대신문으로 보는 경기대 안팎 연대기
- 박근혜 대통령 탄핵(17.03.10.)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17.05.10.) 1006호 ‘제10대 김인규 총장을 만나다’(17.06.05. 발행)지난 2017년 6월 1일 제10대 김인규 총장이 취임해 업무를 시작함. 1013호 ‘총학...
- 2024-04-17임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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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속 대학언론] 비상 불 켜진 학보사, 위기 극복 위한 작은 날갯짓
- Q. 본인 소개 및 소속 학보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건대신문 편집국장안녕하세요, 저는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학년 건대신문 편집국장 한지유입니다.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명지대학교 신문...
- 2024-04-16김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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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대학가] 의대 휴학, ‘의료 위기’의 심화 혹은 변화의 계기
- 의대생 55.2% 이상 휴학 결정 정부의 의과대학(이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칙 요건에 맞는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1만명을 넘어섰다. 교육부에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누적1만 377건의 휴학 신청...
- 2024-04-16전혜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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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속 대학언론] 경기대신문, ‘정론직필’의 발자취를 되밟아보다
- ‘학문의 장’ 대학신문, 대학과 사회를 잇다 대학에서 학생 기자들이 직접 제작해 발행하는 한국의 대학신문은 광복 이후 등장했다. 1947년 중앙대학교...
- 2024-04-16임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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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특집] 얼어붙은 취업 시장 속 본교의 미래를 내다보다
- 바늘구멍조차 없는 요즘 취업 지난 2022년 약 80만 명 이상으로 기록됐던 취업자 수는 작년 약 32만 7,00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또한 올해 취업자 수는 작년을 뛰...
- 2024-04-16김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