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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집] 우당탕탕 수습기자와 정신없는 편집국장의 신문발행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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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더 나은 학교를 위해, 2023 하반기 학생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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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속으로] 새로이 시작된 귀룡제, 끝없이 펼쳐진 '바다'로 항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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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History] 전쟁이 남긴 아픈 기억, 이산가족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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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학가] 충북대-교통대 통합 논의, 학생들은 들러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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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기숙사생 위한 RC 프로그램, 다채롭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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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해명한 거북선, 사퇴한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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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집] 대학신문의 역사를 톺아보며 경기대신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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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지식] 사학과에서 N사까지 성공의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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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출튀, 과연 대학 생활의 낭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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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학가] 불가피한 등록금 인상, 불안한 대학생, 불완전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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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보도]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우리 같이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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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반도체 인재양성 주관대학 선정, 3년간 330명 인력 양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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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내 인생 내 맘 가는 대로, 김대호의 '나 혼자 사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