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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6 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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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에 흥미가 있고 건강을 챙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목하라. 본교‘펜싱동아리’는 즐겁고 재밌는 운동을 하자는 목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아리다. 본지에서는 나윤재(경영·3)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펜싱동아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교 펜싱동아리는 지난 2014년에 런던 올림픽을 계기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펜싱을 홍보하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그리고 지난 2018년 많은 부원들의 노력으로 중앙동아리에 선정됐다. 펜싱이라는 종목 특성상 초보자들이 많기 때문에 동아리를 통해서 학생들이 펜싱의 기초부터 천천히 다지며 다치지 않게 재밌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본교는 다른 학교에 비해 펜싱을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그렇기에 부원들은 꾸준히 노력해 더 좋은 환경에서 펜싱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본 동아리는 주 2회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 동아리 정기 연습을 진행한다. 또한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졸업하거나 시간이 맞지 않아 활동하지 못하는 부원들까지 참석해 리그전 혹은 팀을 나눠 단체전 경기를 진행하며 팀워크를 다진다. 대한펜싱협회와 대학펜싱협회 등이 주관하는 동호인 대회에 꾸준히 참여하고 각종 수상 이력을 쌓으면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본 동아리는 펜싱의 세 가지 종목 중 특히 빠르게 경기가 진행되는 ‘사브르’를 주로 한다. 따라서 다소 역동적인 종목 특성상 좋은 신체 조건과 뛰어난 운동 실력이 있다면 장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펜싱은 그 외에도 순간적인 판단력과 다양한 수 싸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신체 조건을 얼마 든지 극복할 수 있다. 그렇기에 펜싱에 대한 관심과 꾸준히 운동에 참여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동아리에 입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타 학교에 방문해 함께 연습하거나 타 학교 펜싱동아리가 찾아와 본교에서 함께 연습하는 등 외부와 활발히 교류한다. 이뿐만 아니라 선후배 간의 교류도 활발해 졸업한 선배들과 외부 펜싱클럽에서 만나 함께 운동하기도 하고, 펜싱 장비나 동아리 지원금을 지원받기도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위와 같은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지 못했지만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다시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집합 및 방역 수칙에 맞춰 운동을 진행 중이며 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처럼 활발한 연습이 이뤄지고 있다.


펜싱동아리 나윤재(경영·3) 회장은 “펜싱이 다소 비싼 운동이라는 인식이 있으나 그동안 동아리 차원에서 팀 장비를 최대한 마련해 놓았기 때문에 동아리에 가입하면 외부 펜싱클럽에 비해 훨씬 저렴하게 펜싱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나 회장은 “펜싱을 너무 어렵게 생 각하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모집 기간에 편하게 지원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진희 수습기자Ιjinhee1267@kyonggi.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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