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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2 15: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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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일(금)부터 원티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반도체 △IT △유통 분야에서 재직하고 있는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분야 15~20년 경력을 가진 전문 시니어 멘토와 7~8년 경력을 가진 주니어 멘토와 함께 멘토링 형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은 3년 이내 졸업생과 지역청년 중, 1년 이하의 근무경력을 갖고 있는 신입사원 또는 1년 이상 재직 중이거나 퇴사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사원이다.


최근 상당수 청년 취업자들의 빈번한 이직은 노동숙련을 어렵게 하고 고용시장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진로·취업 관련 교육 서비스 지원을 넘어서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포괄적 계획수립 및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조기 퇴사율에 따른 고용률 하락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 후 회사생활 적응방법과 경력개발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력설계 및 개발을 위한 준비방법 등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 20일 시작돼 다음 달 17일(금)까지 총 5주간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2~3시간씩 줌을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5주간의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채용정보 제공 및 재취업 컨설팅 등의 관리를 통해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 및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윤정윤 연구보조원은 “신청자 대상 사전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취업 후 회사생활 적응방법이나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직무교육과 경력개발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주요 고민을 본교 그리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 께 해결해나가며 체계적인 미래를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진희 수습기자Ιjinhee1267@kyongg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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