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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1,382명으로 개회한 학생총회, 막판에는 300명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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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기숙사, 방치 자전거 및 오토바이 집중수거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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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이 세계는 멋져 보이지만 모두 환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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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더하기] 자동차 씨, 앞으로 주행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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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특집] 동문 출신 근무자를 통해 바라보는 본교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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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낮은 수용률에 높아지는 기숙사 문턱,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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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대학언론] 경기대신문으로 보는 경기대 안팎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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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대학언론] 비상 불 켜진 학보사, 위기 극복 위한 작은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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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학가] 의대 휴학, ‘의료 위기’의 심화 혹은 변화의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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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대학언론] 경기대신문, ‘정론직필’의 발자취를 되밟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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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보조] 자극적 요소 대신 진정한 ‘사랑’이 필요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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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특집] 얼어붙은 취업 시장 속 본교의 미래를 내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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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특집] 수원특례시 민선 8기 이재준 시장 인터뷰, 수원의 미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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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큰 박스에 달랑 물건 하나, 과대포장 규제 정책 시행은 언제쯤